Walking Through Time

Walking Through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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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흐름속에느껴지는소중한감정들을스케치한씨케이의첫EP[Walkighoughime]Seedipiy로무한반복이가능한감성소프트록을선보였던......

시간의 흐름 속에 느껴지는 소중한 감정들을 스케치한 씨케이의 첫 EP [Walking through time] Serendipity로 무한반복이 가능한 감성 소프트 록을 선보였던 씨케이의 첫 번째 EP이다. 세련되게 다듬은 다섯 곡의 아름다운 Rock이 수록되어 있으며 전반적으로 Serendipity에서 선보였던 첫 눈 같은 감성을 고스란히 이어가고 있다. 첫 앨범인 만큼 그가 걸어왔던 그간의 삶과 그 삶의 시간들 속에 느껴온 다양한 감정들을 폭 넓게 담아내고 있어 뮤지션으로써 씨케이의 내면을 한층 들여다볼 수 있는 길잡이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고 있다. 첫 곡은 씨케이의 첫 싱글이었던 Serendipity의 Remix 버전으로 우연히 만난 운명적인 상대에 대한 정열을 밝은 분위기에 담아 노래한 소프트 락 곡이다. 후반부 솔로에 코러스 추가, 선명한 사운드 보정 등 원곡의 확장반 성격을 갖고 있는 언제 들어도 바람이 스치듯 기분 좋아지는 곡이다. Let it rain은 앨범에서 가장 감성적인 트랙으로 인트로부터 어쿠스틱 분위기로 시작해 빗속을 한 걸음 한 걸음 걷는 것 같은 건반 진행에 맞춰, 떠나간 연인에 대한 아픔을 처연하게 노래하는 90년대 슬로우 발라드 형식의 곡이다. 중반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현악 스트링 이후 수려한 기타솔로가 등장하는 순간은 마치 건스앤로지스를 연상시키듯 극적이며 당장이라도 세찬 빗속을 끝없이 달려가 사랑한다고 사랑했다고 후회 없이 외치고 싶어지는 곡이다. Dear my baby는 얼마 전에 새 생명을 얻은 씨케이의 벅찬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어쿠스틱 기반의 곡으로 씨케이가 사랑해마지 않는 To be with you의 감성을 닮은 따스한 트랙이다. 아가의 환한 웃음소리를 귓가에 들으며 노래하는 그의 목소리에는 노래 가사처럼 ‘니가 있어 완전해진’ 세상에 대한 어떠한 의심이나 티끌 하나 없는 완벽한 마음이 담겨있다. Don’t Give Up은 희망이 넘실대는 시간의 흐름을 담아낸 기타리프로 시작하여 어떠한 것에도 좌절하지 않고 꿈을 이루어 내겠다는 내용의 밝은 하드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