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힙합 아티스트 Thumb(이후 엄지로 표기함)의 첫번째 발자국 [양심]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매니악한 장르였던 힙합이 공영 및 케이블 방송에 노출과 함께 한국 음악산업에 작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한국힙합의 전체적인 분위기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한국 힙합이라는 장르가 방송을 통하여 대중화가 되면서, 너 나 할거없이 모두가 쉽게 접하게 되었다. 이에 다소 불편한 상황들을 목격하게 되었다.그 불편한 상황들을 [양심] 이 곡에 1205 a.k.a Abler 와 함께 메세지를 담았다 . Composed by ThumbLyrics by Thumb , AblerArranged by ThumbMixed by XenoMastered by XenoArtwork by HANIL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