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무 라는 팀 이름의 뜻은 '너도 없고, 나도 없다' 라는 뜻이라고 한다.즉, '우리' 라는 단어가 떠오르게끔 만드는 참 아기자기한 팀명이다.피아노,기타,첼로,남녀 보컬로 이루어진 '너무나무' 의 음악은 편안함과 세련됨을 지녔다.세상에 이제 막 얼굴을 내민 새싹으로 시작을 하여, 어떤 나무로 성장해 나갈지 참으로 궁금해지는 팀이다앞으로 이들의 행보가 기대된다.Credits01 사랑의 헤르츠작사 : 김하율 \u002F 작곡 : 김하율 : 편곡 : 김하율02 뜬구름작사 : 김하율 \u002F 작곡 : 김하율 : 편곡 : 김하율, 강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