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소개올해부터 굿데이! 오늘부터 굿데이!나중의 행복을 바라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바로 지금부터 행복한것이 정말 중요한 일이다. 그래서 가수 '금토일'이 '올해부터 굿데이'를 가사에 담은 신나는 트로트 댄스곡 '내 나이는 99'를 발표했다. 숫자'99'를 '구땡'이라고 말하기도 하는것에 착안, 운율이 비슷한 '99'와 '굿데이'를 재미나게 표현하여 직접 가사를 썼다. 가수 '금토일'이 직접 쓴 가사에 작곡가 'JSKING'이 작곡, 편곡 및 기타와 피아노 연주를 하였다.가수 '금토일'은 어릴적에 아버지가 대구의 한일악기사, 작은 아버지가 구일악기사, 고모부께서 제일악기사를 경영하셨기에 어릴적부터 음악속에서 자랐다. '금토일'의 동생 역시 기타연주자겸, 노래 강사이다. '금토일'은 잠시 복싱선수로 활동하였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아있어서 은퇴후 미국으로 이민하여 뉴욕, 뉴저지, 하와이에서 뜻이 맞는 동포들과 한인회 보컬그룹을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었다. 현재는 일본과 흑채무역사업도 하고있으며, 여러 대학등 전국을 다니며 유머영어강사로 강연도 하고있다.오랜 시간 꿈꿔온 가수의 길을 이제 시작한 가수 '금토일'.재밌는 이름과 인생이 담긴 애잔하면서도 재밌는 가사의 '내 나이는 99'로 이제 한발을 시작했다. 기회가 생기면 한국 전통가요를 번역하고 불러서 세계에 알리는 가수겸 유머영어강사를 겸하고 싶다는 가수 '금토일'의 행보에 기대를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