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키워드의 역발상, 별사탕 프로젝트신선한 소재와 귀에 감기는 멜로디. 그리고 어딘가 오글거리지만 신선한 재미를 추구하는 프로젝트 팀인 ‘별사탕 프로젝트’가 그 첫 시작을 알리는 노래 ‘곶감 좋아해요?’ 를 발표한다.별사탕 프로젝트는 이미 올해 초 빈지노의 트위터로 인해 ‘곶감 대란’이라고까지 칭해진 유행어인 ‘곶감 좋아해요?’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정말로 예쁜 목소리의 여자가 수줍게 곶감 좋아하냐고 물으면 어떤 뉘앙스를 줄 것 인지가 궁금했다”며 이 작업의 계기를 밝히고 있다.햇빛이 내려오는 캠퍼스에서 선배에게 수줍어 말도 못 꺼내고 있다가 힘들게 꺼낸 말이 ‘곶감 좋아해요’라는 노랫말은 듣는 이들로 하여금 오글거림을 주면서도 동시에 귀를 뗄 수 없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예쁜 멜로디와 예쁜 목소리, 다소 오글거리지만 신선한 가사. 딱 이 세가지만 추구하는 게 존재 이유인 ‘별사탕 프로젝트’는 이번 싱글 ‘곶감 좋아해요?’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더욱 기발한 발상의 중독적인 노래들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