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윤상이 선택한 ‘마성의 보이스’ 전은진이 자작곡 ‘사랑, 봄 날’로 1년 만에 돌아온다.‘사랑, 봄 날’은 봄 내음과 함께 찾아온 사랑의 설렘을 청명한 어쿠스틱 밴드 사운드와 아이리쉬 휘슬(Irish Whistle) 등의 악기 구성으로 완성한 모던 록 계열의 곡이다. 특히 아이리쉬 휘슬이 주는 이국적인 느낌은 문득 찾아온 사랑의 설렘을 고스란히 표현하며 ‘사랑, 봄날’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만든다. ‘사랑, 봄 날’은 신석철(드럼), 한가람(베이스), 권병호(아이리쉬 휘슬), 적재(기타), 최수지(작곡,건반)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했으며 특히 전은진의 멘토이자 뮤지션 윤상이 보컬 믹스 및 마스터링으로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랑, 봄 날 작곡: 최수지 작사: 전은진 편곡: 최수지이런기분 느껴본 적 있나요하루하루 설레는 가슴 벅찬 이 느낌싱그러운 꽃향기 가득 안고내게도 사랑의 계절이 온 것 같아행복한 이 표정 감출 수 없어아, 이런게 사랑인가요어떤가요 그대맘은거기 그냥 있어주면 가는 건 내가 할게요그대앞에 내가 어색하게 보인대도다가가면 손 꼭 잡아 줄래요따스한 햇살 흩날리는 벚꽃까지이런 내 맘을 아는지 유난히 맑은 오늘딱 그대만 짠 하고 나타난다면아마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텐데기분좋은 상상 멈출 수 가 없어아, 이 순간이 찾아 온다면어떤가요 그대 망설여지나요거기 그냥 있어주면 용기는 내가 낼게요그대에게 혹시 서툴게만 느껴져도다가가면어떤가요 그대 느낌이 온다면그렇다면 못 이기는 척 한번봐 줄 수 있나요머뭇 거리지도 주저 하지도 않을래요그대라면 그대만 있다면드럼 신석철 \u002F 기타 적재\u002F 베이스 한가람\u002F 피아노 최수지\u002F Irish Whistle 권병호\u002F코러스 김지현, 김지혜 Recording & mixing 장지복 Voice mixing 윤상Mastering @ digitalian Studio 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