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창원에서 살다온 한 남자, 20년간 서울에서 산 한 여자외모, 성격, 말투까지 너무나도 다른 두 사람이 만나는 풋풋한 이야기포크와 숟가락이 합쳐져 포크숟가락이 되고 신발과 인라인이 합쳐져 휠리스가 되듯 두 사람이 만나며 닮아가는 사랑을 순수한 마음으로 표현했다. “같아지나봐 ”는 욱근이의 첫 번째 작사. 작곡 노래이며, 독립소녀의 첫 번째 음반녹음 곡이기도 하다. 욱근이와 독립소녀는 “같아지나봐”를 시작으로 끊임없이 흥얼거리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