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노(NONONO)’라는 제목의 이 곡은 이별의 아픔을 지닌 이에게 진심으로 다가와 준 사람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와, 그 사람을 보낼 수도 없는 아픔을 동시에 표현하는 곡이다.해당 곡의 가수 안해리는 이 부분을 그녀만의 목소리와 감성으로 너무도 진정성 있게 표현해 주었다.01 노노노 (NONONO) 1) 작사자 : 한준2) 작곡자 : 박인환3) 편곡자 : 박인환4) 실연자 : 안해리(가수), 박인환(전파트)02 노노노 (NONONO) (Inst.) 1) 작곡자 : 박인환2) 편곡자 : 박인환3) 실연자 : 박인환(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