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비닐하우스’와 싱어송라이터 ‘전근화’의 첫번째 콜라보레이션 풋풋했던 추억의 그때를 아련하게 기억하게 되는 ‘우리 그때는’밴드 ‘비닐하우스’와 싱어송라이터 ‘전근화’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우리 그때는’전근화가 ‘나인스트릿’ 그룹으로 활동하던 시절, 일본 오사카공연의 연주팀으로 만나게 된 ‘비닐하우스’의 멤버들. 그들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어 지금까지 서로의 음악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로부터 4년이 지나 전근화는 솔로로 돌아와 싱어송라이터 ‘전근화’로,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비닐하우스’ 멤버들은 함께 모여 밴드 ‘비닐하우스’로 데뷔했다.함께 활동하지는 않았지만 언제나 가까운 곳에서 함께 음악을 하던 이 두 팀이, 이번에는 본격 콜라보레이션 싱글앨범 ‘우리 그때는’으로 두 팀의 장점을 모두 살릴 수 있는 음악을 선보였다.말하듯 노래하는 전근화와 담담하게 노래하는 ‘비닐하우스’ 보컬 고진영, 이 두 사람의 스며들듯 연결되는 듀엣이 특징인 ‘우리 그때는’은, 풋풋하기만 했던 추억의 그때 그 시절의 서툴렀던 감정을 아련하게 그리고 있다. 자극적인 음악보다는 편안한 감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두 뮤지션의 공통된 스타일답게 담담하게 추억을 얘기하는 ‘우리 그때는’은, 앞만 바라보며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잠시 멈춰서 그때를 추억할 수 있는 여유를 안겨주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