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동 아이들의 그때 그 시절의 두 번째 이야기‘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를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서린동 아이들이 두 번째 리메이크 곡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를 발매한다. 오직 음악 만으로 그 시절 서린동의 향수를 전하고자 하는 서린동 아이들은 지난 첫 번째 리메이크 곡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를 발매하고 온라인 음악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오르면서 끊임없는 호평을 이끌어 냈다. 특히 블라인드 오디션으로 5000: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한 멤버들로 구성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멤버들에 대한 궁금증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리스너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린동 아이들은 두 번째 리메이크 곡으로 90년대를 풍미했던 보석 같은 명곡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를 선보인다. 이별의 상황을 무던하고 담담하게 그려내는 빛과 소금의 원곡과는 달리, 가슴 저미는 애절함을 남녀 혼성 듀엣으로 표현 해내며 또 다른 느낌의 곡으로 재해석하였다. 특히 곡 도입부에 시작되는 여성 보컬의 아련한 보이스는 마치 떠나가려는 연인을 앞에 두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연상시킬 만큼 슬픈 감성이 그대로 전해진다.우리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 해 줄 서린동 아이들계속해서 감성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이들의 음악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