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 Tune(포튠)이 전하는 따뜻한 앨범 [Consolation(위로)] ‘괜찮아’를 노래하다대한민국 최고의 Voice Team의 자리를 노리고 있는 Four Tune(포튠)이 2015년을 맞아 두 번째 싱글 앨범 [Consolation(위로)]의 수록곡 ‘괜찮아’를 공개한다. 2014년 9월 첫 번째 싱글 ‘달라’ 로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는 내용을 파워풀한 보컬로 대중의 공감대를 얻은 바 있는 Four Tune(포튠)이 오는 2월 16일 편안하게 듣기 좋은 발라드로 컴백을 한다. 2번째 싱글 앨범 [Consolation(위로)]의 수록곡인 ‘괜찮아’는 팀의 리더인 한민우가 작곡 한 곡으로써 심플한 악기 구성으로 멋을 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팀원 홍광일이 직접 평상시 생각을 표현 한 가사로 작사에 참여하였다. 두 남자 팀원이 만들어 낸 곡은 팀원 전원의 따뜻한 목소리로 완성되었다.“항상 어렵고 허무한 일들의 연속이고 차가운 시련의 바람만이 본인에게 불어오겠지만 괜찮아...... 곧 너에게도 따뜻한 바람이 불어올 거야” 라는 가사가 말해주듯 ‘괜찮아’ 라는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는 곡을 만들고 싶은 것이 작곡과 작사를 맡은 Four Tune(포튠)의 멤버 한민우, 홍광일의 의도였으며, 한 층 더 전달될 수 있도록 세션 연주자들이 느낌을 살려 완성도를 더 하였다.기타리스트 김승현의 따뜻한 기타 연주와 기타 연주의 빈 공간을 감싸주는 듯 한 피아니스트 송은비의 피아노 연주가 전체적인 음악의 흐름을 이끌어 가며 2절부터 등장하는 재즈 바이올리니스트 민선정의 서정적인 선율이 곡의 따뜻함을 더해 주었다. 앨범의 믹싱(Mixing), 마스터링(Mastering)에는 정길 엔지니어 참여하였고, Vocal recording은 ‘Voice cure'의 정수환, 재킷과 켈리그라피는 임정연이 참여하여 Four Tune(포튠)의 음악을 돋보이게 해주었다.2015년 2월 프랑스어로 위로라는 뜻인 'Consolation'을 두 번째 싱글 앨범으로 들고 온 Four Tune(포튠)은 ‘괜찮아’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