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 번째 이야기, “다락방 페스티벌 D-18” A-LIVE와 페스티벌이 만났다! 지산밸리락페스티벌 2010에 참여한 아티스트 중 대표 라인업 4팀이 모여 그들만의 뒤풀이처럼 따뜻하고 훈훈하게 펼쳐진 또 하나의 프리페스티벌. A-LIVE의 열여섯 번째 이야기, 다락방페스티벌 D-18. # 다락방 페스티벌 1st 라인업 [메이트] 다섯 번째 이야기 ‘두사람의 다락방’에서 이미 A-LIVE와 인연을 맺었던 메이트가 지산밸리락페스티벌 2010의 국내 라인업 대표로 다시 한 번 다락방을 찾았다. 데뷔 초 ‘인디아이돌’이란 별명을 얻으며 수많은 여성팬을 확보하고 있는 메이트는 나름 지산밸리락페스티벌의 첫 회 무대의 경험을 갖고 있는 ‘지산 선배’다. 스키니진, 돗자리와 모기약, Take-out맥주를 ‘페스티벌 즐기기’의 필수요소로 꼽는 메이트의 한 여름 밤의 꿈 같은 노래. 왜(A-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