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는 가을의 기운이 아쉬운, 계절의 길목... 옷깃을 세우며 맞는 바람의 향기에 문득 떠오른 자신만의 스토리를 다시 그리게 해주는 앨범.1. 비 오듯참았던 눈물을 내리는 비와 함께 흘려보내며 회상하는 이의 감추고 싶지만 지워지지 않는 이야기...2. 가을의 기억남아있는 가을의 기운이 아쉬운, 계절의 길목... 옷깃을 세우며 맞는 바람의 향기에 문득 떠오른 추억... 후회와 그리움... 이 가을이 마저 지나가면 잊혀질 거라는 현실에 더욱 슬픈.... 3. Shall we go어느새 적응해 버린 사회가 만든 사각형에서 벗어나 음악을 통해 좀 더 솔직한 모양이 되보고 싶은 바램의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