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킴(Saturi Kim)的第二集数字单曲 ‘看着天空’사투리킴(Saturi Kim)作为作曲家,时隔2年发布了第二个专辑.这首歌是展现出对于创作歌手的可能性。这个歌曲是意味着为了看不到未来不安的青春和伤疤藏在内心深处的人的安慰。사투리킴(Saturi Kim)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하늘 보면서'사투리킴이 작곡가로서 홀로서기를 시작한지 2년 만에 두 번째 결과물을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다.좋은 곡을 쓰겠다는 일념 하나로 버텨온 시간들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곡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곡이기도 하다.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속을 지나는 것만 같은 청춘들, 가슴속 깊은 곳에 아픈 상처를 꼭꼭 숨기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