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클래식을 깨워라!” 앙상블나인의 힙합 X 클래식“클래식과 힙합의 콜라보”“다른 앙상블이 되고 싶다. 연주하는 앙상블이 아니라 상상하는 앙상블이 되고 싶다. 공감과 상상이 구현되지 않는 음악은 그저 음표와 소리의 더미일 뿐이다.”“클래식 음악은 ID(Identity)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새롭게 EX(Experience)되어야 한다.”클래식 음악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어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젊은 앙상블. 그래서 사람들은 앙상블나인을 ‘클래식 나우(Classic Now)’ 그리고 ‘클래식 그 이상(Classic and More)’이라 부른다. 앙상블나인은 현악사중주(제1바이올린, 제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와 목관오중주(플룻,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가 결합된 편성으로, 모두 아홉 명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각기 다른 출신 학교와 배경을 가진, 오로지 ‘새로운 클래식 음악의 추구’라는 목표를 위해 의기투합한 아티스트 그룹이다. 2015년에 결성되었고, 첫 콘텐츠로 을 선보이며 남다른 출발을 알렸다.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는 상극처럼 보이는 클래식과 힙합을 융합시키는 시도로 음악팬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15년 한 해 동안 10여 회의 라이브 공연으로 이 특별한 시도를 실험한 앙상블나인은 그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개선한 피봇을 실현하여 드디어 그들의 데뷔 앨범을 세상에 내놓는다.이 독특한 데뷔 앨범에는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원곡으로 한 ‘Hook 선장’, 헨델-할보르센의 ‘파사칼리아’를 모티브로 삼은 ‘Realize’, 가브리엘 포레의 ‘파반느’가 우수에 찬 멜로디로 흐르는 ‘어쩌면’ 등 클래식 명곡과 힙합이 융합되는 유니크한 음악들을 담았다. 각 곡들에는 힙합 씬의 젊은 기대주들로 주목받는 이찬, B-Jyun 그리고 에네스가 래퍼로 참여하여 기존의 힙합 곡에서는 경험하기 힘들었던 새로운 감성과 플로우를 들려준다. 앨범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