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한열
作曲 : 김한열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나곤 해
겨울과 봄의 사이
그래 그쯤이었지
공허한 메아리만
가득한 날들
헛헛한 마음으로
시간을 채우곤
참 어지러운 마음과
너절한 미련들밖에
없었던 그때 그때
그때 난 말이야
돌아와달라고
아이처럼 때 쓰고
또 그걸 사랑인
줄 알았던
마음처럼 되지 않는
지나버린
시간들을 돌리려
참 미련했지
이제 와 솔직히
생각해보면
그때 난 참 비참했었지
간절함이 집착이
되어버린 건
생각보다 깊이
들어와 버린 걸
알았어야 해
먼지 같은 흔적들로
불쑥 튀어나오는 건 정말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아
참 어지러운
마음과 너절한
음 미련들밖에
없었던 그때 그때
그때 난 말이야
돌아와달라고
아이처럼 때 쓰고
또 그걸 사랑인
줄 알았던
마음처럼 되지
않는 지나버린
시간들을 돌리려
참 미련했지
이제 와 솔직히
생각해보면
그때 난 참
비참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