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알러지 (Loneliness Allergy) - 이마리 词:MARI 曲:MARI 编曲:MARI 잘 정돈된 방안에 나 혼자 덩그러니 이런저런 생각들 결국 오늘도 난 외로웠단 일기로 하룰 보내네 어쩌다 오늘 또 이런 노래를 아직도 행복이 어려운 나는 니가 참 좋아하던 그 노래도 내겐 아무 의미가 되지 않아 어수룩한 어둠은 지나간 내 얘길 들려주는데 왜 스쳐가는 늦은 바람은 아픈 이름만 데려오는지 여전히 날 닮은 일기장에 갈 곳을 잃은 이 편지들처럼 이루지 못한 내 사랑 노래는 마지막 멜로디를 흥얼이고 저기 반짝이는 햇살만큼은 날 울리지 않을거라 했잖아 오늘도 날 찾아온 이 어둠은 미워해도 날 홀로 두지 않네 매일 같은 표정 같은 발걸음 이별이 그림자를 들킨대도 오늘밤 꿈 속 작은 구름위엔 이루어질 소원만 가득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