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Bourgeoisie-文本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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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l Izz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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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와 반성 슬픔과 배려 기본으로 장착되는 미덕들은 그 새끼 대가리 속에 없는 것 같아 인면수심이라는 단어가 아까워 어디서나 당당하게 온 천하에 다 드러낸 차디찼던 검붉은 피 뇌수가 사방팔방에 튀어 다녀도 그들은 더욱 피를 갈구해 충혈된 두 눈으로 밤거리를 빛내 더 때려봐 빨리 더 찢어봐 얼른 더 날려봐 좀더 더 울부짖어봐 그래도 모자라? 한번 더 때려봐 끝장을 보자고 끝장을 봐야지 깊은 속죄를 원했던 것도 아냐 바른 길을 가길 원했던 것도 아냐 포용과 수용에 쓰라고 만든 큰 손들은 그들의 죄를 덮고 숨기기에 바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