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된 웃음을 지어봐도 모든것들 전부 남아나질 않아 밥먹듯이 기어봐도 언제나 내 곁엔 붉은 눈의 짐승들 뭐라도 하나 떨어질까 그 아래서 벌린 나의 입 뭐라도 하나 돌아올까 그 아래서 벌린 나의 손 나 언제까지고 이대로 살수없어 나 언제까지고 가면의 가식아래 나 어둠속에서 계속 허우적대며 나 이 지옥에서 죽기 싫었어 아무리 생각해도 빡대가릴 굴려봐도 해답은 전혀 나오질 않아 진한 가식의 향기 향수처럼 뿌려대도 씨발 누가 알아주나 피칠갑 두 손만이 내 곁에 잘했다 생각해 조용했다 생각해 조용했다 믿었지 내 귀에 처박힌 말 궁상의 극치야 왜 그렇게 살아 natural born 찌질이 언제 너 사람될래 내 인생 뭐 보태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