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ature - 시뮤나 词:시뮤나 曲:시뮤나/Cashnote 실은 나도 모르겠어 금세 그렇게나 잊기 힘들줄은 끝점에서 중심으로 가까워져 모든게 후회되는 순간에 I had to know your heart 멀어가는 담배 연기같은 맘은 춥거든 그저 살풋 부는 바람 두둥실 실려가 I don't know will it end like this 한 마디씩 쏟아내려 가벼운 문장들이 널 비춘 의구심이 바닥으로 꽂혀 번져들어 그 자국은 여전히 아닌 척 꺼낸 진심 모른 척 하는 맘 어쭙게 서로를 지키려한 이기적인 맘 젖은 머리카락 선을 넘은 질투 오히려 잘된거야 이건 우리 마지막 매일 갇혀있는 우릴 봐 다시 꺼내긴 두려운 매섭게 차오르는 이 감정을 매정히 차버릴거야 한 마디씩 쏟아내려 가벼운 문장들이 널 비춘 의구심이 바닥으로 꽂혀 번져들어 그 자국은 여전히 아닌 척 꺼낸 진심 모른 척 하는 맘 어쭙게 서로를 지키려한 이기적인 맘 젖은 머리카락 선을 넘은 질투 오히려 잘된거야 이건 우리 마지막 아닌 척 꺼낸 진심 모른 척 하는 맘 어쭙게 서로를 지키려한 이기적인 맘 젖은 머리카락 선을 넘은 질투 오히려 잘된거야 이건 우리 마지막 아닌 척 꺼낸 진심 모른 척 하는 맘 오히려 잘된거야 이건 우리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