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ruin-文本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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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mihada)
发行日期:

blue ruin - 희미하다 (Huimihada)

词:희미하다

曲:희미하다

编曲:희미하다

Sippin' my teazle

2500원에 갈증을 죽여버리지

내가 가는 길이 가시밭길일지라도

언젠가 내 목소리가

세상에 울려 퍼지길

I get a call from my friends

하는 얘긴 똑같애도

그때 그곳의 냄새가 머물러있어

소중한 기억들을 쉽게 흘려보낸 건

시간 위를 비행했다 치자 paraglider

내 직업은 하루를 그리는 미술가

사실 어제나 오늘이나 다 비슷하지

Daily color's like blue ruin

무채색 위로 터뜨리는 불빛

Sippin' my teazle

마지막 한 모금까지 음미하지

술을 달게 마신 기분

스피커의 출력을 높여도

그녀의 목소리만 메아리칠 뿐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

게으름 필 기분이 아니야

사람들이 사는 것 좀 봐

그새 계절이 바뀌었단 말이야

전부 지워 내 슬픈 기억들

전부 비워 내 슬픈 기억들

전부 지워 내 어린 시절들

겨우 씻어낸 내 텅 빈 얼굴을

기횐 놓치라고 있는 거야

마치 수인분당선의 배차간격같이

그럼 흘리라고 있는건가 눈물들은

가면 갈수록 감정은 메말라져가지

당연한 듯 건반을 두들겨

당연한 듯 기타바디를 부둥켜

짧게 숨을 쉬어 녹음버튼눌러

맘 안 들어도

그 또한 내가 그린 작품이지

어젠 하루 종일 청소했어

집을 미련 없이 전부버린 짐들

아끼던 옷 눈에 밟히던 것

모두 갈피 못 잡던 과걸 어질러왔네

Sippin' my teazle

마지막 한 모금까지 음미하지

술을 달게 마신 기분

스피커의 출력을 높여도

그녀의 목소리만 메아리칠 뿐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

게으름 필 기분이 아니야

사람들이 사는 것 좀 봐

그새 계절이 바뀌었단 말이야

전부 지워 내 슬픈 기억들

전부 비워 내 슬픈 기억들

전부 지워 내 어린 시절들

겨우 씻어낸 내 텅 빈 얼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