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rter Century)-文本歌词

(Quarter Century)-文本歌词

金在贤
发行日期:

사반세기 (Quarter Century) - 김제형 (金在贤)

词:김제형

曲:김제형/umzi

编曲:umzi

스물하고 다섯 해 그동안에

널 모른 채로 세계를 누볐지

방향 잃은 발자국들

가누지 못했고

그게 자연스러웠어

같은 하늘 아래 다른 생각이

뭉게뭉게 저마다의 구름이 되고

자초지종을 물어볼 새도 없이

가만히 우린 스쳐 지나가는 그런

솔직해지고 싶다 해놓고

날 가장 먼저 속인 건 나였어

나쁜 사람을 혼내고픈

그런 내 바람이 날 나쁘게 했지

과거로 돌아가면

미래로 가게 되면

오직 나로 살게 되면

같은 하늘 아래 다른 생각이

뭉게뭉게 저마다의 구름이 되고

자초지종을 물어볼 새도 없이

가만히 우린 스쳐 지나갈 뿐

언제부터일까 우리 알고 지냈던 게

널 모르던 시간은 그 어떤 의미도

너에게로 가는 혹은 너와 헤어지는

그 시간 속에 그 영원은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