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year-end party) - 할래
词:할래
曲:이얼즈
编曲:이얼즈
가끔은 시간을 내줘
누추한 이곳에와 자리를 빛내줘
쏜살같던 이계절
눈깜박하던 사이 지나간 계절
엉망이된 계획은
내년에 나에게 미뤄두기로 하구
뭐먹을지나 고민이나하자구
다들 고생했다구
시간은 빨라
따라 잡으려 뛰니 자꾸 목이말라
소금물 같은 탕진잼으로
때우려다보니까
이거 생선이 따로없자나
유부남이 늘어
힘들단 핑계로 뭉치지않긴
오늘은 넘 힘들어
재끼고와 대충
필요해 재충 전
무엇보다도 소주랑 맥주
가끔은 시간을 내줘
누추한 이곳에와 자리를 빛내줘
쏜살같던 이계절
눈깜박하던 사이 지나간 계절
엉망이된 계획은
내년에 나에게 미뤄두기로 하구
뭐먹을지나 고민이나하자구
다들 고생했다구
손이 시려울때쯤엔
멍게랑 방어지만 우리 그때는
회는 개뿔 고래밥과
새우깡에다가 축배를
오랜만에 모일때마다
다시또또 반복되는
그때 기억나냐 라는 말로시작되는
시시콜콜한 추억이
지겹지 않은 이유는
종로3가 뒷골목길
60년 전통 24시 곰탕집
국물에 따귀찜에다가 막걸리
어떤건 오래될수록 더 빛나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어떤 **말덕에
조금 뜸해진 것같은 우리지만
그딴건 신경쓰지마
오눌 우리가 뭉치는건
막을수 없으니까
가끔은 시간을 내줘
누추한 이곳에와 자리를 빛내줘
쏜살같던 이계절
눈깜박하던 사이 지나간 계절
엉망이된 계획은
내년에 나에게 미뤄두기로 하구
뭐먹을지나 고민이나하자구
다들 고생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