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First love) - ST Abel
以下歌词翻译由文曲大模型提供
词:ST ABEL
曲:ST ABEL/JpBeatz
编曲:JpBeatz
또 다시 시간이 흘렀네
时间又流逝了
벌써 2년하고 4개월이 지났네
不知不觉已经过去两年零四个月了呢
널 봐도 이젠 내 심장이 너무 차가워
即使看到你,我的心也变得如此冷漠
전과는 달라져 버린 내 눈빛은 더
与过去不同的我的眼神更加冷漠
우린 서로의 맘을 느꼈는지
我们是否感受到了彼此的心意
사소한 거로 1년이 다 무너져
因为一些琐事 一整年的感情都崩塌了
날이 갈수록 난 화를 내고
随着时间的推移,我越来越生气
넌 투정을 부리며 우린 서로 탓을 했어
你不断耍小性子 我们互相指责
너 덕분에 일찍이 들었던 철도
多亏了你 我早早就听到的道理
네가 포기를 바랬었던 나의 꿈도
你曾希望我放弃的梦想
너를 놓았던 날 마셨던 소주도
在放下你的那天 我喝的烧酒
이젠 다 추억이 돼버렸네
如今都已成为回忆了呢
술자리 속 얘기가 돼버렸어
变成了酒桌上的谈资
내 가슴은 아직도 차가운데
我的胸口依旧冰冷
너도 아직 나를 기억했으면 해
希望你也依然记得我
이마저도 엔딩이 오겠네
连这些也终将迎来结局
내 목표를 조금은 이루고
我稍微实现了一些目标
곁에는 함께 갈 동료가 생겨도
身边也有了可以同行的伙伴
여전히 마음 한쪽이 너무 추워
但内心的一角依然那么寒冷
아니야 솔직히 말해
不,老实说
** 가슴이 너무나 아파
胸口实在是太疼了
너도 아직도 내 생각을 하기를 바래
希望你仍然想着我
이 얘기가 끝날 때
当这段故事结束时
모두가 상처가 없었음 해
但愿所有人都未曾受过伤
이젠 다 추억이 됐네
如今一切都已成为回忆
아직도 기억해 나는
我至今仍然记得
청바지에 검은색 자켓
牛仔裤搭配黑色夹克
너무 춥던 날에 아주대 삼거리
在非常冷的一天,在首尔大学三岔路口
Ya 오늘도 술잔을 기울여 난
Ya 今天我也举起了酒杯
어느새부터 나 술이 좀 늘었어
不知从何时起 我酒量变好了
술기운을 빌려서 하루를 지웠어
借着酒意抹去了这一天
또 다시 시간이 흘렀네
时间又流逝了
벌써 2년하고 4개월이 지났네
不知不觉已经过去两年零四个月了呢
널 봐도 이젠 내 심장이 너무 차가워
即使看到你,我的心也变得如此冷漠
전과는 달라져 버린 내 눈빛은 더
与过去不同的我的眼神更加冷漠
우린 서로의 맘을 느꼈는지
我们是否感受到了彼此的心意
사소한 거로 1년이 다 무너져
因为一些琐事 一整年的感情都崩塌了
날이 갈수록 난 화를 내고
随着时间的推移,我越来越生气
넌 투정을 부리며 우린 서로 탓을 했어
你不断耍小性子 我们互相指责
너 덕분에 일찍이 들었던 철도
多亏了你 我早早就听到的道理
네가 일하던 가게 앞에 있던 빨터도
你曾经工作过的商店前的喷泉
우리 집 앞에서 흘렸던 눈물도
在我们家门前流下的泪水
이젠 다 추억이 돼버렸네
如今都已成为回忆了呢
술자리 속 얘기가 돼버렸어
变成了酒桌上的谈资
내 가슴은 아직도 차가운데
我的胸口依旧冰冷
너도 아직 나를 기억했으면 해
希望你也依然记得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