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생각에 오늘도 난 널 그려
눈을 뜨면 어느새 넌 지워져
널 지우려 오늘도 난 술만 마셔
맨 정신엔 버틸 수도 없어 이젠
내 생각에 오늘도 널 난 지워
감은 눈을 뜨려 해 난 이제는
널 지우려 오늘도 난 술만 마셔
맨 정신엔 버틸 수도 없어 이젠
이젠 알아 다시 볼 수 없다는 걸
넌 말했지 우린 이뤄질 수 없다는 걸
그 말 한마디에 멍하게 멈춰버렸어
시간이 멈춘 듯 생각도 멈춰버렸어
창 밖에 내리는 비
내 슬픔이 가려져 함께 흘러
어차피 우린 끝났지
하지만 매일 꿈 속에서 널 떠올려
네 생각에 오늘도 난 널 그려
눈을 뜨면 어느새 넌 지워져
널 지우려 오늘도 난 술만 마셔
맨 정신엔 버틸 수도 없어 이젠
내 생각에 오늘도 널 난 지워
감은 눈을 뜨려 해 난 이제는
널 지우려 오늘도 난 술만 마셔
맨 정신엔 버틸 수도 없어 이젠
매일을 걷고 있는 한강
물에 비쳐져 있는 얼굴에 난
다시 떠올라 날 흔들고 있어
다시 떠올라 널 그리고 있어
돌아갈 수 없을 만큼 걸어온 길
어딘지도 모르게 익숙하지 않는 일
다시 돌아갈 수 없게 막혀버린
내 생각과 같은 모습에 무너져버린
I need you, girl
잠시뿐이라도 난 널
I need you, girl
꿈에서라도 제발 널
네 생각에 오늘도 난 널 그려
눈을 뜨면 어느새 넌 지워져
널 지우려 오늘도 난 술만 마셔
맨 정신엔 버틸 수도 없어 이젠
내 생각에 오늘도 널 난 지워
감은 눈을 뜨려 해 난 이제는
널 지우려 오늘도 난 술만 마셔
맨 정신엔 버틸 수도 없어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