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벌써
몇 단어 반복 중이었어
그런 너는 왜
나의 손을 왜 놓으려 해?
자기야 벌써
몇 잔째 커피를 마셨어
집 앞에서 기다리던
밤에 벌써
네 대답은 점. 점점
위엔 갈고리 점
네 대답은 점. 점점
위엔 갈고리 점
몰아치네 점
모르겠어 생각을 좀!
변명까지 괜찮아. 줘
표정이 읽히는 걸
전부 가져왔던
어깰 더 무겁게 but
마치 savage
오해? 볕이 차오르길 바라왔기에
끝에 매달린 채 손 뻗어 외면
주변 망치는 습관 깨
못 바꿔 넌
억지로 맞춰가며 끼우는 퍼즐 같은 거
그걸 우리는 굳이 표현하며 불러 LOVE
도망치려 해도 발목에 덫
사랑은 소비가 아니야 전화를 꺼놓고
던지는 건 눈앞에 가득한 점
침묵으로 가득한 넌
Don't know 익숙해져
아끼는 게 단어야 왜
썩어가는 표현을 줘
Baby 진심으로 채웠던
날 조금은 위로해 줘
집 앞에서 기다렸던
오늘은 더
자기야 벌써
몇 단어 반복 중이었어
그런 너는 왜
나의 손을 왜 놓으려 해?
자기야 벌써
몇 잔째 커피를 마셨어
집 앞에서 기다리던
밤에 벌써
네 대답은 점. 점점
위엔 갈고리 점
네 대답은 점. 점점
위엔 갈고리 점
점 그리고 또 점
난 갈고리 점
더는 모르겠어
아마 우린 끝!
온점보단 쉼표
모두 꼬여버린 리본
아침에도 않는 답이
아직도 머뭇거려 많이
너는 왜? 빈정이
상해 늘어나기만 해 투정이
넌 마지막까지도 날
넌 몰라 점 and 점 and 점
지금 내 모습은 덤앤더머처럼
어리숙해 네 답에
괜한 의미를 부여해
ay 아쉬워 넌 왜
우리 관계를 맺히려 해
. . . (점점점)
우린 점점점
멀어지고만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