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최영남
1,초저녁 밤하늘에 예쁜 아기별
엄마와 다정하게 소근거려요
저 멀리 은하수로 여행가자고
자꾸만 조르다가 깜빡 잠이들었죠

2.멀리서 들려오는 노래소리에
아기별 또록또록 눈을 떴어요
구름이 달려와서 다리 놓으면
금가루뿌리면서 내려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