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LeL
[00:01.000] 作曲 : LeL
[00:33.27]초라해진 나의 바다와
[00:39.75]모래 위에 쓰러진 행복
[00:46.44]어쩔 때는 내가
[00:48.82]나 자신에게 미안해 지는걸
[00:59.79]조개 껍질 맨발로 된 마음을
[01:06.40]자꾸 찌르게 되고
[01:13.16]하늘 위에 화려한
[01:17.79]유성들이 자꾸 지나가지만
[01:28.89]희미한 반딧불을 따라서
[01:33.96]한번 더 그림자를 일으켜본다
[01:42.03]신발끈을 다시 꼭 매고서
[01:47.28]달리는 내 모습이 때론
[01:51.30]너무 안쓰럽기도 하지만
[01:57.00]아름다워질 그림자를 안고
[02:03.92]다시 뛰어본다
[02:39.84]가벼워진 나의 물병은
[02:44.75]이제 물 한 방울도 없지만
[02:53.13]마른 입술 살짝 깨물어보며
[02:59.72]다시 달리고 있어
[03:08.89]희미한 반딧불을 따라서
[03:14.19]한번 더 그림자를 일으켜본다
[03:22.08]신발끈을 다시 꼭 매고서
[03:27.28]달리는 내 모습이 안쓰러워도
[03:35.51]희미한 반딧불을 따라서
[03:40.57]한번 더 그림자를 일으켜본다
[03:48.78]신발끈을 다시 꼭 매고서
[03:53.97]달리는 내 모습이 때론
[03:57.68]너무 안쓰럽기도 하지만
[04:03.72]아름다워질 그림자를 안고
[04:10.54]다시 뛰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