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3.51]고장난 시간들을 걸어온 얼굴에 남은
[00:26.60]건조한 표정에 묻어난 먼지 냄새
[00:39.79]낡은 인형처럼 아무도 없는 새벽
[00:52.38]텅 빈 일기장엔 괜시리 미안함만
[01:05.04]특별할 거 없는 오늘 흘러가는 시간 속에
[01:18.90]그 어떤 기다림들도 없는 내게
[01:31.93]별 볼일 없는 허무한 하루가 쌓이고 쌓여
[01:44.89]별 볼일 없는 오늘의 내가 되고
[01:56.98]의미도 없는 대답과 갈 곳을 잃은 발걸음
[02:09.50]뻔한 가짜 웃음만이 남아있네
[02:21.01]-music-
[02:48.33]특별할 거 없는 오늘 흘러가는 시간 속에
[03:01.02]그 어떤 기다림들도 없는 내게
[03:14.97]별 볼일 없는 허무한 하루가 쌓이고 쌓여
[03:27.01]별 볼일 없는 오늘의 내가 되고
[03:39.99]의미도 없는 대답과 갈 곳을 잃은 발걸음
[03:52.54]뻔한 가짜 웃음만이 남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