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준 싱글 ‘우리가 사랑을 한다는 건’- 싱어송라이터 유재준 - 우리가 사랑을 한다는 건- 재미있는 악기구성은 마치, 사랑의 유치함과 진솔함을 오가는 듯 다이나믹하다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가는 싱어송라이터 유재준의 자작곡 ‘우리가 사랑을 한다는 건’은겨울을 지나 서로의 나빴던 감정들도 봄을 맞아, 차갑던 눈이 녹듯 마음을 열어가는내용의 이야기다. 여러 해가 지났지만 우리의 시간은 언제나 불같았고, 지루할 틈 없이 짧게만 느껴졌었는데 서로의 생각과 마음이 달랐듯 좋을 때 좋았고, 안좋을 땐 안좋았다. ‘다시 찾아온 봄처럼 우리의 시간이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 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노래마다의 독특함과 따뜻한 음색으로 색칠을 하고 있는 감성 싱어송라이터 유재준의겨울 싱글앨범 ‘우리가 사랑을 한다는 건’을 들으며 따뜻한 봄이 찾아 왔으면 좋겠다.guitar, vocal : 유재준lead guitar : 양만혁bass : 백하형기drums : 김주환우리가 사랑을 한다는 건 (작사: 유재준 작곡: 유재준 편곡: 유재준, 김주환, 백하형기, 양만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