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 Sound 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 2 Different Story 발표가을은 사랑의 계절이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누구나 한번씩 겪어봤을듯 하다.첫 신곡 Americano, 나...괜찮아. 아픈사랑이라는 주제를 담은 스토리를 두곡으로 나눠 다른느낌으로 표현하였다.타이틀곡 아메리카노는 이별이라는 시련을 겪은 한사람이 헤어짐을 인지하지 못하고 습관처럼 사랑했던 사람이 사랑했던 한사람을 그리워하는 행동과 그것을 통해 아파하는 모습을 영화처럼 표현하였다.수록곡 나...괜찮아 라는 곡은 아픈 사랑이라는 시련을 겪은 한사람의 이야기다. 사랑이 있으면 이별이라는 수식어가 붙기 마련이다...비록 아프지만 모든것을 감싸줄수 있는 마지막 사랑 이 이곡의 대한 모티브다.타이틀곡 아메리카노에서 나...괜찮아 까지 사랑한 후에 찾아온 헤어짐에 대한 스토리전개를 표현한 곡으로 처음에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한사람이 습관처럼 한사람을 그리워하다 결국 시간이 지난 뒤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사랑했던 사람을 떠나보내며 행복을 빌어준다는 느낌을 담은 앨범이다.Brand New Sound 의 감성을 담은 첫 앨범 대중들과 같이 공감하였으면 한다.